[놀이] 물만 있으면 끝! 휴대도 간편해요. 핑크퐁 워터매직매트

하라의 놀이도구 중 반 이상은 마이리틀타이거 제품인데요.

몇 달간 사용해 본 바로, 만족스러운 놀이도구 중 하나라서 리뷰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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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 있으면 그림이 탄생해요!

 

 

 

선물받은지는 세달정도 된 것 같아요.

그동안 하라가 정말 잘 갖고 놀았던, 지금도 잘 갖고노는 장난감 중 하나라

사용했던 후기 솔직하게 리뷰해봅니다.

 

 

 

 

워터펜은 하도 열심히써서 벌써 이렇게 더러워졌네요.

뚜껑을 열어서 물을 채워주고 워터매트에 그림을 그리면요!

 

 

 

 

쨘! 이렇게 나타나요 :)

물 묻은 부분이 진하게 나타난답니다. 

물을 이용한 놀이지만 깔끔하게 놀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물이 마르면 그림이 없어지지요.

 

 

 

 

이렇게 도장을 찍으면 아기상어, 물고기, 핑크퐁 등이 나타나고요.

 

 

 

 

 

롤러로도 열심히 문질문질. 

롤러에도 다양한 모양들이 있어요.

 

 

 

 

워터패드에 손바닥을 탁탁 묻혀서 손바닥찍기도 하네요!

하라는 물감놀이와 촉감놀이를 주로 하면서

촉감에 대한 거부감이 많이 없어졌어요.

이런 놀이도 손과 발을 이용해서 많이 하곤한답니다.

 

 

 

 

워터매트는 100x78cm로 어디에나 그림그리기 넉넉한 사이즈고요.

잉크가 아닌 물로만 하는 놀이라 안전해요.

가벼워서 휴대가 편한 것도 장점이고요!

 

 

매트위에 총 네부분으로 나눠져서 각기 다른 그림이 나타나요.

캐릭터 찾기, 9색 물결 패턴, 8색 타일 패턴, 숨은 그림 찾기

지겹지 않게 다양한 컨텐츠가 구성되어있답니다!

 

 

 

 

편하게 물로만 이용해서 반복적으로 하는 미술놀이!

주변이 더러워지지않아서 좋고

치우기 간편해서 좋은

엄마도 아이도 좋은 장난감입니다! :)

 

집콕놀이 우리아이 미술 놀이도구 찾고 계시다면,

핑크퐁 워터매직매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