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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돌 때부터 29개월 지금까지도, 브리스틱 에르고 칫솔

H A R A 2021. 10. 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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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가 신생아였을때는 손가락에 끼워서

닦이는 실리콘 칫솔을 썼었는데 

좀 더 크면서 스스로 닦을 수 있을때는

어떤 칫솔이 좋을까 많이 고민했었어요.

 

스스로 들고 닦기도 하고 

제가 조금 세게 닦아줘도 

부드러운 칫솔모로 부담이 없는 칫솔.

 

고르고 골라 정착했습니다.

 


브리스틱 에르고 칫솔로 정착!

 

 

 

 

한 박스에는 5개의 칫솔이 들어있어요.

색깔이 너무 예쁘죠?

골라쓰는 재미가 있답니다.

6개월 이상부터는 사용할 수 있고

칫솔모가 부드러워서 잇몸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향균작용이 뛰어난 칫솔모와 핸들이

세균의 번식력을 막아주고

살균기능의 역할도 한다고 해요 :)

 

 

 

 

어느 색이 좋아~? 물으니

가운데 하늘색을 선택하는 하라네요.

하지만 마지막엔 노랑색을 골랐답니다 :)

 

 

 

 

이제는 혼자 이를 닦으려고해요.

닦아주려고 해도 내가 할거야~

29개월 하라, 뭐든 혼자 스스로

하고 싶은 시기입니다.

 

칫솔모가 조금만 두껍거나 억세면

잇몸이 망가질까 노심초사인데

브리스틱 에르고 칫솔은 

워낙 부드러워서 혼자 물고

닦고 빨아도 걱정이 없어요 :)

 

 

 

칫솔은 아이가 들기에 딱!

적당한 무게 9g이라고 하네요 :)

 

 

 

 

 

핸들그립도 도톰하니 아이가

쥐기 쉽도록 되어있어요.

쥐기 불편한 칫솔들은 아이가 물다가

휙휙 돌아가는 경우도 있는데

브리스틱 에르고 칫솔은

안정적인 그립이라 잡기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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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무렵부터 지금까지 계속

브리스틱 에르고 칫솔만 사용하고 있는 하라입니다.

하라가 편해하는 칫솔을 골라야

스스로 이 닦는 습관을 기르기도 쉬워요.

 

이 닦고 치실하고!

요즘 치아 관리 열심히하는 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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